12월 11일 여가활동 - 종이컵 탑 쌓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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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참조은요양원입니다:)
오늘은 '종이컵 탑 쌓기 & 탁구공 던지기' 2종 세트로 활력을 불태웠어요!
1단계 탑 쌓기에서는 1등을 차지하신 어르신이 "왜 무너뜨리냐"고 장난스럽게 항의하셔서 모두 웃었답니다.
열심히 그리고 집중해서 탑을 쌓아 올리신 어르신들의 끈기도 돋보였어요!
2단계 탁구공 던지기에서는 유쾌한 명장면이 많았어요!
신*순 어르신은 "왜 자꾸 공이 두 개씩 들어가냐"는 재치있게 말씀하셨고요.
이*순 어르신은 공이 자신에게 오자 손으로 막아내는 수비 본능을 보여주셨네요^^
팔을 크게 벌려 다른 어르신의 공을 막아내고, "공 이리 와!"를 외치며 앉아서도 열정적으로 던지신 이*배 어르신도 있었고요!
공이 안 들어가자 "으이씨!" 하는 귀여운 탄식은 보너스였어요!
집중과 유머가 모두 빛났던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~
오늘은 '종이컵 탑 쌓기 & 탁구공 던지기' 2종 세트로 활력을 불태웠어요!
1단계 탑 쌓기에서는 1등을 차지하신 어르신이 "왜 무너뜨리냐"고 장난스럽게 항의하셔서 모두 웃었답니다.
열심히 그리고 집중해서 탑을 쌓아 올리신 어르신들의 끈기도 돋보였어요!
2단계 탁구공 던지기에서는 유쾌한 명장면이 많았어요!
신*순 어르신은 "왜 자꾸 공이 두 개씩 들어가냐"는 재치있게 말씀하셨고요.
이*순 어르신은 공이 자신에게 오자 손으로 막아내는 수비 본능을 보여주셨네요^^
팔을 크게 벌려 다른 어르신의 공을 막아내고, "공 이리 와!"를 외치며 앉아서도 열정적으로 던지신 이*배 어르신도 있었고요!
공이 안 들어가자 "으이씨!" 하는 귀여운 탄식은 보너스였어요!
집중과 유머가 모두 빛났던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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