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12일 예배 "손경민- 은혜"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참조은요양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5-08-12 11:59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"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"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입니다.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만을 믿고 나아갈 것입니다 이전글8월 12일 체조 25.08.12 다음글8월 11일 인지활동 - 부모님 색칠하기 25.08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