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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참조은요양원입니다:)
​오늘은 '재래시장 색칠하기'로 정겨운 추억 여행을 떠났어요!
​장*광 어르신은 "생선, 야채, 별거 다 있다"는 시장에는 "와글와글 시끄러워야 제맛"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.
동태, 갈치 등 장보기 품목과 모둠전, 떡 등 맛있는 음식 이야기가 가득했답니다.
​신*순 어르신은 홀로, 딸과 함께, 영감과 함께 시장에 가봤던 경험을 회상하며"사람들 많아서 재미있다"고 웃으셨어요.
​모두의 개성과 유머가 넘쳤던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!
출처: 이띤구친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