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25일 인지활동 - 콩쥐팥쥐 책 만들기
페이지 정보

본문
안녕하세요 참조은요양원입니다:)
오늘은 '콩쥐팥쥐 색칠하기'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동화 속 추억을 깨웠어요!
"팥쥐는 샘이 많아 오래 못 살 것"이라고 단호하게 평가하시고, 자신은 콩쥐도 팥쥐도 아닌 '평민'이라고 유쾌하게 말씀하시는 어르신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!
"늙어서 아무 생각이 안 난다"고 하시면서도 두꺼비가 콩쥐에게 '물을 막아줬다'는 결정적인 부분을 기억해내신 어르신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^^
크레파스와 색연필을 번갈아 쓰며 집중하시고,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!
오늘은 '콩쥐팥쥐 색칠하기'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동화 속 추억을 깨웠어요!
"팥쥐는 샘이 많아 오래 못 살 것"이라고 단호하게 평가하시고, 자신은 콩쥐도 팥쥐도 아닌 '평민'이라고 유쾌하게 말씀하시는 어르신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!
"늙어서 아무 생각이 안 난다"고 하시면서도 두꺼비가 콩쥐에게 '물을 막아줬다'는 결정적인 부분을 기억해내신 어르신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^^
크레파스와 색연필을 번갈아 쓰며 집중하시고, 이야기 듣기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!
- 다음글10월 25일 체조 25.10.25

